남양주시는 지난 12월 14일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이 방문하여 보건복지부 관계자 15명과 경기도 관계자 3명(박춘배 복지정책과장 등), 그리고 남양주시장(이석우)을 비롯한 시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케어센터 운영성과와 위기상황 극복 우수사례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설명회에는 보건복지부 양나희 정책보좌관과 권덕철 복지정책관, 박금렬 행복e음사업단장, 김강립 사회서비스정책관 등 복지분야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는 관련부서가 대거 동행하여 희망케어센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 동안 희망케어센터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기관 등 130여 곳에서 벤치마킹을 하여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특히, 2008년 9월에는 독일의 프리드리히 나우만복지재단에서 시를 직접 방문하여 새로운 복지시스템을 배워가기도 하였다.
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007년 4월에 출범한 복지시설로 전국 최초로 보건과 복지가 결합하여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결하여 왔으며, 민과 관이 협력을 통하여 새로운 사회복지전달체계를 이끌어가는 복지모델로 자리 잡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하여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고 있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하여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진수희 장관은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사회복지전달시스템을 남양주시가 실천하고 있어 너무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사례관리 대상 분들도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원받을 수 없는 일이 남양주에서는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정부차원에서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볼 것“이라고 전했다.
이석우 시장은 “희망케어센터는 현장 중심의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좋은 복지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에서 관심을 가져준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양주시는 지역사회 내 공공과 민간의 복지 자원 및 서비스 연계 구축을 통한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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