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구청장은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노희용의 경청, 마을에 천하가 있다』대담집과 『노희용의 꿈, 문화로 세계를』을 선보인다.
『노희용의 경청, 마을에 천하가 있다』는 무등산, 도시재생, 문화도시, 복지, 인권 등 다섯 개의 대화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다.
대담은『무등산』의 저자인 박선홍 선생을 필두로 ‘무등산공유화재단’ 강정채 전 이사장 등과 국립공원 무등산 시대의 새로운 길 찾기로 시작하고 있다.
세계적인 도시재생 모델인 일본 아만토 마을의 니시오 준 대표를 만나 마을귀환의 방법론을, 광주대 장희천 교수와의 대담에서는 낡고 오래된 동구의 가치 재발견에 집중했다.
『노희용의 꿈, 문화로 세계를』 1부 에서는‘꿈이 현실이 되는 동구’충장축제와 도시재생, 푸른길, 문화전당 등 원도심 공동화를 극복하고 강소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동구의 도전과 원대한 비전을 담았다.
2부 ‘행복한 동행’에서는 지난 1년 2개월여 동안 구청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주민, 공직자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일군 혁신의 기풍이 몰고 온 변화상을 담담하게 그렸다.
3부 ‘이루고 싶은 것들’ 편에서는 연대로 따뜻한 공동체, 아시아문화중심자치구 등 동구가 나아가야 할 정체성을 모색하고, 4부 ‘광주 동구의 자랑거리’에서 그 내부의 힘을 조명했다.
노 구청장은 “이번에 출간한 두 권의 책에 역동하는 동구의 꿈과 공동체와 연대로 튼튼히 뿌리내리는 주민자치의 희망찬 미래를 담았다”면서 “함께 얘기 나누고 힘 모아가는 공론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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