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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등록금 현실화' 위한 반값포차 운영

민주통합당은 17일 광주 광천터미널 앞 광장에서 반값 대학등록금 정책을 알리기 위한 '반값포차' 행사에서 “반값 등록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후보, 반값등록금 현실화를 위한 반값포차 행사에 참석


박준영 대선 경선 후보와 우상호, 유은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등록금 현실화를 위한 반값포차가 열렸다.

박 준영후보는 이날 대학생, 학부모들과 가진 대화에서 “학자금 융자를 확대하고 이자율은 1%로 낮추겠다. 돈이 없어서 신용불량자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 만큼 연간 3천만원 소득이 있을 때부터 학자금을 상환토록 하겠다”며 반값등록금을 약속했다.



박후보는 "고등학교 교육까지 의무 교육을 현실화 하겠다"며 "학생들에게 받은 돈으로 교육만 하면 등록금을 반만 받아도 충분하다"고 말하고,

또 "사립학교는 학생들로부터 받은 등록금을 학교건물을 짓거나 다른 곳에 사용하기 때문에 학교 재정도 부실해지고 등록금은 자꾸 오르는 것이다"며 "학생들이 빚쟁이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오는 9월9일까지 부산 해운대·강릉 경포대·광주 전남대·인천 인천대·수원 성균관대 등 전국 각지를 돌며 포장마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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