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는 지난 8일 꿈을 놓아버린 이 땅의 청춘들을 위한 포토에세이 ‘문재인이 드립니다’ 를 출간했다.
‘문재인이 드립니다’ 는 출마를 선언한 대선후보로서가 아닌, 인생 선배로서의 문재인이 힘들고 아파도 ‘힘들다 아프다’ 말 못하는 이 땅의 청춘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희망의 편지다. 꿈을 놓아버린 이 시대의 아픈 청춘들을 위한 문재인식 따뜻한 처방전이라 할 수 있다.
128개의 글과 110개 이상의 사진으로 이루어진 ‘문재인이 드립니다’ 는 1장 ‘지금 서 있는 곳이 한없이 초라하다면’, 2장 ‘당신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십니까?’, 3장 ‘청춘에게’, 4장 ‘길에서 벗어나도 괜찮다’, 5장 ‘오늘을 사는 법’, 6장 ‘우리가 만들어야 할 세상’ 등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재인은 이 책의 머리말에서 스무 살의 문재인에게 편지를 쓴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문재인이 드립니다’ 는 사랑, 가족, 가난, 희망, 행복, 직업, 정치, 성공 등에 대한 문재인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담백하고 솔직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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