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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문화공연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정례조회

광주 서구청 공직자가 정례조회 시간에 문화공연을 펼쳐 그동안 딱딱한 분위기를 전환했다.

지난 1일 서구에 따르면 매월 초에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개최한다.



서구는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은 물론 직원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직원들을 문화공연에 참여시키고 있다.



1일 개최된 8월중 정례조회에는 대학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한 총무과 소속 공익근무요원 2명이 피아노 연주와 함께 신나는 노래를 부르며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6월에는 서구청 기타 동아리에서 기타연주를, 7월에는 끼있는 직원들이 평소 틈틈이 연습해 온 바이올린과 노래를 열창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냈다.



정례조회 문화공연은 구청 직원뿐만 아니라 공익근무요원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경직되고 딱딱한 기존의 정례조회 분위기를 탈피하기 위해 문화공연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난타, 밴드공연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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