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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남도 음식문화 스토리텔러 양성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남도음식에 대한 정확한 전달을 위해 음식문화 전문가를 양성한다.

북구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시행하는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에 4050세대 취업과 연계한 '남도 음식문화 스토리텔러 양성사업'이 선정돼 다음달 1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도 음식문화 스토리텔러는 남도 음식문화산업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접목해 주김치축제 등 전라도 음식축제시 음식문화 해설 등 홍보자원으로 새로운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달 15일부터 9월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K-푸드와 남도음식문화 강사양성반 20명, 남도음식문화 해설사 30명, 남도음식 맛 믈리에과정 30명 등 총 80명의 수강자를 선발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남도의 음식산업에 지역자원을 연결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며 "남도 음식문화 스토리텔러 양성은 지역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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