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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2 세계인권도시포럼’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오는 15일 부터 18일 까지 국내·외 인권도시, 기구, 단체 대표·활동가 등이 참여해 ‘도시와 인권’이라는 주제로 ‘2012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강경화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HCHR) 부대표와 카렌 체(Karen Tse) 국제정의연대(IBJ International Bridges to Justice) 대표가 개회식 기조연설자로 참석한다.

강경화 부대표는 국제무대에서 왕성하게 활약하고 있는 유엔 내 한국여성 역대 최고위직 진출자(유엔 사무차장보급)로, 이번 강 부대표의 참여는 세계 인권도시 포럼을 UN 인권이사회와 연계 추진함으로써 UN과 함께 인권에 대해 논의하는 세계적 포럼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인권변호사인 카렌 체(Karen Tse)는 세계적 인권리더로 개발도상국에서 시민의 법적 권리보호를 위해 2000년 국제정의연대(IBJ)를 설립해 캄보디아, 중국 등에서 1,000여명 이상의 인권변호사를 양성했다.

광주발전연구원과 한국인권재단이 주관하는 학술회의는 진행은 인권도시 제도와 장치(세션Ⅰ), 인권도시 가이드라인(세션Ⅱ)은 인권도시 헌장과 조례, 지표 등 인권도시가 갖추어야 할 조건들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인권도시 가이드라인을 도출한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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