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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시장, 市 간부공무원과 브레인스토밍

강운태 시장, 市 간부공무원과 브레인스토밍

[광주=타임뉴스]강운태 광주시장은 4. 7(토)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10시간에 걸쳐 시청 회의실에서 市 4~5급 간부공무원 90여명과 청렴도 제고와 제도개선 등을 위한 이색 마라톤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관련 실국장이 배석한 가운데 강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열렸다,



이와 같이 마라톤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은 지난 몇 달 동안 총인시설 입찰과 관련한 일련의 사건 등으로 침체된 조직 분위기 쇄신과 공직자 청렴도 제고방안 마련을 위해 강 시장이 직접 제안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참석한 공무원 모두가 직접 제안내용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의견들에 대하여 참석 공무원들간 집중토론을 통해 아이디어를 채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강 시장은 이날 토론회를 시작하면서 개최목적을 “총인시설 사건을 계기로 청렴도 제고와 제도개선을 위해 시 공직자 스스로가 자기를 모두 드러내 놓고 잘못된 것은 반성하고 개선방안을 찾아보자는데 있다”고 강조하고

“계급장 떼고 허심탄한 토의를 통해 내실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턴키(Turn-Key)제도와 관련 심사위원 인력풀을 중앙단위 전문가까지 확대하고 실제 심사위원 선정도 2~3일전에 선정하여 합숙을 하는 방안 등 턴키제도 전반에 대해 장단점을 분석하고 정부차원의 제도개선 사항과 시 자체적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 등으로 분류하여 심도 있게 논의 했다.



또한 '설계 경제성검토(VE : Value Engineering)'의 적극 활용과 ‘건설자재 리사이클링 활성화’ 등 예산절감 방안과 다문화가족, 새터민의 안정정착 지원을 위한 ‘레인보우 프로젝트’, ‘광주폴리 장애없는 관광명소화’, ‘「LED 특수목적 법인」설립을 통한 LED 조명도시 촉진방안“ 등 눈길을 끄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강 시장은 토론회를 주재하면서 제시된 의견들에 대해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실효성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 시장은 앞으로 “「내가 시장이라면 행복한 창조도시를 위해 이런 정책을 시행해 보고싶다」라는 주제로 시 산하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제안서를 받아 채택하는 ‘공직자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현재 추진중인 금년 주요업무를 대상으로 방향성과 속도가 적정한지에 대해 부서별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진지하게 토론 하는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소통을 통한 업무와 조직의 쇄신작업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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