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후보는 이날 수통골 탐방로 입구와 상가 밀집지역 등을 돌며 시민과 등산객들을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현장에는 국민의힘 시·구의원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도 함께했다.
조 후보는 “16년 동안 정체된 유성을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행정도, 사람도 바뀌어야 유성이 다시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장기간 표류했던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해결을 대표 성과로 내세웠다.
그는 “15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유성복합터미널을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장이 완공했다”며 “시민들은 말이 아니라 실제 결과를 보고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성의 꽉 막힌 도로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유성온천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야간경제를 다시 살리겠다”며 “침체된 유성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중앙 정치 현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공소취소 특검법 같은 정치 공방은 끝내야 한다”며 “정쟁보다 유성 미래를 위해 실제 일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시·구의원 후보들도 거리 인사와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구청장과 지방의원이 함께 뛰어야 지역 현안을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 측은 “선거운동 첫 주말 동안 많은 시민들이 격려와 응원을 보내줬다”며 “남은 기간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을 누비며 성과와 변화를 시민들에게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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