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선거운동 첫날 열린 이날 출정식에는 정청래 대표와 허태정 후보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후보, 당원·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허태정”, “민주당 승리”, “이재명” 연호와 함성이 이어졌다.
황인호 후보는 “동구는 교육과 교통, 생활 인프라 확충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듣고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천동고 설립과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확충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동구 변화를 만들겠다”며 “주민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생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제선 후보는 “중구는 보여주기 행정보다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듣고 주민과 함께 답을 찾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골목경제와 민생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주민과 함께 결정하고 함께 책임지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문학 후보는 “서구는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생활밀착형 정책이 중요하다”며 “반값여행과 지역화폐, 순환형 지역경제 정책으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생활체육·문화 인프라가 살아있는 서구를 만들겠다”며 “시민 삶 가까이에서 변화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용래 후보는 “유성은 과학과 창업, 복지와 문화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햇빛복지마을과 창업투자펀드, 어린이·청년·어르신 복지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유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어가겠다”며 “유성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후보는 “정체된 대덕의 흐름을 다시 움직이고 민생을 회복시키겠다”며 “정쟁보다 민생, 말보다 실행으로 구민 삶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 “현장을 외면하지 않는 책임 행정으로 대덕의 산업과 경제를 다시 살리겠다”며 “구민 곁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후보들을 차례로 소개하며 “민주당 원팀이 승리해야 대전이 바뀌고 대한민국이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허 후보도 “5개 구청장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 모두 함께 승리하는 6월 3일을 만들어야 한다”며 “민주당 원팀으로 시민주권과 민생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출정식을 마친 후보들은 으능정이 거리와 중앙로 일대를 돌며 시민들과 만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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