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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장우는 결과 만든 후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1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전시당 출정식에 참석해 “이장우 후보는 말이 아니라 결과를 만든 후보”라며 지원 유세에 나섰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이날 출정식에는 이장우 후보와 국민의힘 소속 5개 구청장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 당원·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이장우”, “국민의힘 승리”, “대전 승리” 구호가 이어졌다.


장 대표는 연설에서 “대전이 이기면 대한민국이 이기고, 대전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도 흔들릴 수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지켜내는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입법 권력을 장악한 데 이어 행정과 사법까지 흔들며 대한민국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삼권분립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장우 후보의 시정 성과를 집중 부각했다.


그는 “트램 착공과 유성복합터미널 정상화, 방위사업청 이전, 볼파크 조성, 호수공원 추진 등 대전의 숙원사업을 실제로 해결해 온 사람이 바로 이장우 후보”라며 “성과를 만든 사람이 다시 대전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능한 정치와 행정은 결국 시민 피해로 이어진다”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번 선거는 대전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국민의힘 원팀이 반드시 승리해 다시 성장하는 대전,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와 김선광 중구청장 후보,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 등이 함께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다.


출정식을 마친 장 대표와 이 후보는 중앙시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을 만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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