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후보는 청렴·공정 인사와 교육활동 중심 지원, 성과 보상 체계 구축, 현장 불만 해소와 처우 개선 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교육가족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교원 분야에서는 정량 중심 승진인사시스템을 강화해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동일 점수 발생 시 조정 기준을 마련하고, 교감 자격 취득 과정의 인성평가 도입 여부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 동·서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 인사 배치와 교장·교감 인사이동 시 학교 규모를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교원의 현장 적응 지원과 농어촌학교 가점제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공무원 분야에서는 전문심리 상담제 신설과 자기개발 휴직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장애인과 육아·돌봄 직원 지원체계도 강화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이탈 방지를 위해 멘토링제를 강화하고 실무수습제를 전 직렬로 확대하는 방안도 공약에 포함됐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대와 전문직위제 확대, 격무부서 근무평정 우대도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공무직 분야에서는 상시직 자율연수와 방학 중 비근무자 준비기간 조정 등을 통해 생계 안정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공무직 정년 연장과 기간제 촉탁제 운영 검토, 급식실 현대화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오 후보는 교육공무직과의 상시 소통 창구를 마련해 상생·협력 중심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오석진 후보는 “학교 현장과 행정기관 직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익명성이 보장된 모바일·온라인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며 “청탁 없는 깨끗한 인사행정으로 신뢰받는 대전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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