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문화재단 지역대표공연예술제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클래식 기타 취미 연주자와 동호인, 학생 등이 전문 연주자와 함께 실제 페스티벌 무대를 준비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공연은 오는 9월 6일 오후 7시 대전 유성선병원 지하 3층 김인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약 3개월 동안 단계별 연습과 합주 과정을 거쳐 본 공연 무대에 오른다.
모집 인원은 약 20명이다. 모집은 5월 한 달간 진행된다. 이후 6~7월에는 파트별 연습, 8월에는 총 4회의 전체 합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음악감독의 코칭 아래 파트별 레슨과 합주를 경험하게 된다. 공연 당일에는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참가비는 5만 원이다. 참가자에게는 악보와 연습 음원, 파트별 레슨, 전체 합주 코칭, 공연 티켓 4매가 제공된다.
대전기타리스트협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 기타 공연 문화를 시민 참여형 플랫폼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송정연 예술감독은 “DIGF 2026은 거장과 신예, 시민이 함께 연결되는 구조를 지향한다”며 “시민이 직접 무대의 일부가 돼 클래식 기타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대전기타리스트협회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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