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예비후보는 9일 입장문을 내고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고로 숨진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와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며 “유가족과 부상자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희생자분들의 49재에 이어 오늘을 끝으로 합동분향소 운영이 종료된다”며 “분향소 운영은 끝나지만 그날의 상처와 아픔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사고 직후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를 잃은 분들의 마음을 차마 헤아릴 수 없어 유가족과 직원 대표들에게 함부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그 심정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며 “굳은 다짐으로 추모와 위로의 마음을 대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일터와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안전하고 밝은 공동체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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