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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 산학협력 강화…4년간 2400만원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7일 혜천관 대회의실에서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 회의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산학협력 기관인 ㈜씨엘키즈와 ㈜파랑새스포츠, 140키즈수영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협약 산업체들은 스포츠·헬스케어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연간 600만원씩 4년간 총 2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장학금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디지털 헬스케어반’ 참여 학생들의 주문식 교육 지원과 학업 장려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양진영 단장은 “산업체와 대학이 함께 만드는 주문식 교육과정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 양성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대학 교육에 함께 책임을 나누는 상생 협력 의미도 크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지역 산업 핵심 인재로 성장해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교육 혁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과기대 RISE사업단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주문식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산학 프로젝트,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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