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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생명나눔 문화 확산 협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서비스 가치 실현을 위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6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와 사회서비스 가치 확산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과 김동엽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상임이사, 양 기관 관계자와 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김인식 원장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서비스 진흥과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및 나눔 문화 확산, 민관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사회서비스 가치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제고와 장기기증 문화 확산 교육, 시민 참여형 캠페인·홍보활동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과 함께 장기기증 희망 등록 행사도 진행됐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는 장기기증 의미와 절차를 안내했으며 현장에서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직원 24명이 자발적으로 희망 등록에 참여했다.


김 원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적 가치와 생명나눔 의미를 함께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자발적 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백명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은 “장기기증은 한 생명이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약속”이라며 “생명나눔 문화가 시민들에게 올바르게 알려지고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와 품질 향상,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개발, 통합돌봄 지원 등을 추진하는 공공기관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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