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7일 중구청과 대전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으능정이거리 일원에서 ‘PM 없는 거리’ 운영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량이 많은 도심 구간의 보행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시민과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를 대상으로 ‘PM 없는 거리’ 운영 취지와 올바른 이용수칙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대전시는 현재 대전경찰청과 협력해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약 1.17㎞와 서구 둔산동 타임로 약 0.9㎞를 ‘PM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해당 구간에 안전표지 37개와 노면표시 30개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이어 5월 한 달 동안 집중 홍보를 진행하고, 6월부터 8월까지는 계도기간을 운영해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의 자율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개인형이동장치는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교통수단이지만 보행자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문화와 성숙한 PM 이용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