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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0시축제 ‘제로플러그’ 출연팀 공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대전 0시 축제’ 기간 원도심 거리공연에 참여할 전국 예술인과 출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재단은 7일 2026년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제로플러그(ZERO PLUG)’ 출연단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로플러그’는 축제 명칭인 ‘0(ZERO)’와 사람과 예술을 연결하는 ‘플러그(plug)’ 의미를 담은 시민소통형 거리공연 사업이다. 축제 기간 예술인들이 대전 원도심 곳곳에서 공연을 펼치며 시민과 직접 호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 예술인이 전기와 별도 장비 지원 없이 직접 준비한 공연 구성으로 무대를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재단은 다양한 예술 장르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공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집 분야는 음악과 전통예술, 복합 장르 등이다. 복합 분야에는 연극과 무용, 다원예술, 예술일반 등이 포함된다.


선정된 개인 또는 단체는 ‘대전 0시 축제’ 기간 총 2회의 공연 기회를 제공받는다. 공연은 회당 30분 이내로 진행되며 출연료는 참여 인원에 따라 회당 최대 75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별도 음향·무대 시스템과 전기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공연 운영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다. 참여 인원은 최대 3인까지 가능하며 대전 거주자는 우대한다. 단체는 대표자 기준으로 적용된다.


공모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대전문화재단 생활문화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생활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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