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는 7일 정보공개 제도의 선도적 운영과 투명행정 구현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중구는 해당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주민의 알 권리 보장과 책임행정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전정보 공개목록 운영과 비공개 대상 정보 정비 등 정보 접근성 향상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인환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정보공개 제도를 운영하고 주민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공개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부문의 선진적인 정보공개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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