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과학소설 공모…총상금 2천만 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황금가지 출판사와 공동주관으로 과학적 상상력과 문학적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우수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진흥원은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13회 대한민국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SF 단편소설이며, 원고지 70~150매 분량의 작품을 접수한다.


총상금 규모는 2000만 원이다. 수상작은 ▲대상(대전광역시장상) 1편 ▲최우수상(황금가지상 1편·진흥원장상 1편) ▲우수상(진흥원장상 4편) 등 모두 7편을 선정한다.


수상작에는 출판과 콘텐츠 확장 기회도 제공된다. 황금가지 출판사를 통한 출판 지원은 물론 영화·드라마·웹툰 등 2차 콘텐츠로의 IP(지식재산권) 확장을 위한 후속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참가 희망자는 대전콘텐츠코리아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원고 양식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7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지난해 열린 제12회 공모전에는 총 711건의 작품이 접수돼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작년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아 올해도 창의적인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발굴된 IP가 드라마와 웹툰 등 2차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