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 일정은 매립장, 음식물 자원화시설, 소각장 및 하수처리장 등을 방문하여 우리 일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폐기물과 하수의 처리 과정에 대해 직접 체험을 하게 된다.
특히, 날로 늘어나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불필요한 많은 예산과 노력이 소모되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하여 음식물 낭비 예방과 재활용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인식시킴으로써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고 이를 습관화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견학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차량 이동 중에는 자원순환 정책과 ‘효’ 관련 동영상 상영 및 설명을 통해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구체적 실천 방법을 함께 찾아보고 ‘효’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교육도 병행한다.대전 중구, 생활쓰레기 많이 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초·중학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회에 걸쳐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통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환경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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