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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규제개혁추진단 운영으로 ‘규제 암’ 제거 나서

대전 대덕구, 규제개혁추진단 운영으로 ‘규제 암’ 제거 나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부구청장 직속으로 규제개혁 추진단을 별도로 설치하고 불합리한 행정 규제에 대한 본격적인 규제개혁 업무 추진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대덕구 규제개혁추진단은 중앙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에 발맞춰 자치법규 전수조사 등 불필요한 규제는 즉시 폐지하고 완화가 필요한 규제들을 우선적으로 일제 정비할 계획이다.

또 추진단은 ▲조례‧규칙 등의 자치법규 전면 재검토 ▲기업인 간담회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인‧허가 담당공무원의 교육 등을 통해 다양한 규제 사례를 발굴하고 건의하는 등 규제 개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더불어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수집하고, 규제자 시각이 아닌 수요자 시각에서 접근해 규제 해소율 향상은 물론 신고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재석 규제개혁추진단장은 “구에서도 과감한 규제개혁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에 대해 기업인이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를 당부했다.

규제개혁에 대한 의견이나 제보는 대덕구 규제개혁추진단(☎ 608-6961~3)으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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