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7일 시청 이화실에서 전남도에 파견된 중앙부처와 유관기관 협력관과 함께 정책컨설팅을 개최했다.(사진제공=나주시)
[나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나주시는 7일 시청 이화실에서 전남도에 파견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협력관들과 함께 정책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앙과 도를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요 현안 해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은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남도 파견협력관을 비롯해 기획예산실장, 관련 국·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발전과 직결된 핵심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매성초등학교 신설 및 학교복합시설 설치 ▲노안지구 도시침수 대응사업 ▲광주송정~순천 경전선(나주 구간) 연결선 반영 등이 다뤄졌다. 특히 각 부서장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협력관들이 이에 대한 검토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협의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나주시는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비롯해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등 주요 관광사업을 공유하며 대외 협력 기반 확대에도 힘을 쏟았다.
강상구 권한대행은 “이번 정책컨설팅은 중앙과 전남도를 잇는 협력 체계를 통해 주요 현안 해결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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