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흥군, 청년 공무원 중심 ‘노사상생’ 본격 시동

▲고흥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지부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청년 공무원 대상으로 상반기 공무원 노사상생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고흥군)
[고흥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고흥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지부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청년 공무원 대상으로 상반기 공무원 노사상생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30대 청년 조합원 19명을 포함해 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합원 후생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노사 간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과 함께 조직 내 소통강화 및 심리적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제주 4‧3 평화공원 등 주요역사 현장을 방문해 공직자로서의 역사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우도 탐방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청년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과 공직 만족도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송정기 지부장은 “청년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후생복지 및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활기찬 공적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