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5일 태안군수 집적화단지 조건부 지정 환영 기자회견]
특히 고열을 내는 HVDC 해저 케이블은 직류 방식이지만 한국서부발전이 쏱아내는 온배수와의 중첩 해역 및 해저에는 지속적인 자기장을 형성한다. 일부 어종은 이를 감지해 이동 경로를 바꾸거나 특정 구간을 회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직접적인 치사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교란 형성 피해는 발생한다는 연구논문은 이미 공개됬다. 나아가 더 큰 문제는 서식지 단절과 먹이망의 변화다.
[애양수산부 등록 사단법인 해양수산발전어업인연대 CI]
여기에 화력발전 온배수, 대기오염에서 유래한 다환방향족탄화수소, 퇴적물 교란까지 더해질 경우, 영향은 단순 합산이 아니라 ‘2배로 증폭’된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 해역에서 모든 개발을 통합한 누적영향평가 보고서는 공개된 바 없다.연대측은 태안군수 8년간 7000억 예산 5조6천 억을 사용하면서 '해상풍력 업체를 위해 300억원 상당의 레이다망 예산을 투입 구매 의견을 보령시와 논의"한 사실에 비추어 “같은 바다에 여러 사업을 올려놓은 장본인이 어업인을 위한 전체적인 피해 영향 용역은 왜 하지 않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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