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강진아트홀에서 열린 강진교육 미래비전 선포 모습.(사진제공=강진군)
특히, 다산학생수련원은 대규모 학생 수련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500여 명에 이르는 합숙과 1000여 명을 일시에 교육이 가능한 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공동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한다.
전남미래국제고와 전남생명과학고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지역 교육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청은 유학생 비자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비전 선언문을 통해 “강진군은 우리 아이들의 빛나는 눈동자 속에서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본다"며 “온 마을이 아이들을 품는 가장 안전하고 든든한 배움터가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아이들이 미래 산업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참석자들은 ‘강진에서 성장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G-글로컬 강진교육을 함께 열어가겠다’는 공동 선언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 의지를 다졌다.이번 비전 선포식은 지역과 학교, 행정기관이 협력하는 교육 모델을 통해 강진의 미래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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