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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선주협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김종길 신임 회장 취임

[타임뉴스=이남열 기자] 16일 태안군 남부수협 조합원회관에서 태안군선주협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선용 회장이 이임하고 김종길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취임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좌측: 신임 김종길 회장 우측: 이임 유선용 회장 이취임식 행사장]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전재옥 군의회 의장, 충남도의회 정광섭 의원, 태안군의회 김진권·박선의·박용성 의원, 남면수협 문승국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 진행과 내빈 소개는 근흥면 최장혁 씨가 맡아 원활한 진행을 이끌었다.

태안군선주연합회 조직 구성도 함께 공개됐다.신진도 안강망협회 백철수 회장이 감사 자리를 맡았고, 부회장에는 최규배·김봉국 씨가 맡았다.
[좌측 순: 감사 백철수, 부회장 최규배·김봉국, 사회 최장혁]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간사 김금자 씨가 상패 수여와 감사장 전달을 맡아 능숙한 진행을 선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이임 인사에 나선 유선용 전 회장은 “선주협회는 초대 김진권 회장이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며 “제5대 회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이임하게 된 점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임 김종길 회장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내빈은 “김종길 회장은 전 남면발전협의회 회장과 몽산포 어촌계장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과 조직 운영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왔다"며 “이곡지적 골재채굴 과정에서 발생된 문제를 쇄신하고 실질적 조직으로 재건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좌측: 어업인연대 백종현 이사장 우측: 신임 김종길 회장]

한편 이날 사단법인 해양수산발전어업인연대 백종현 이사장은 김종길 신임회장 취임을 반기며 해양환경 보존을 위해 연대 의지를 다졌다.   

이남열 기자 이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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