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광역자활센터, 보은지역 자활사업단 대상 ‘찾아가는 위생 직무역량교육’ 실시]
충북광역자활센터, 보은 자활사업단 대상 ‘찾아가는 위생 직무역량교육’ 실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안성희)는 지난 10일 보은지역자활센터 외식·제조사업단 참여자와 종사자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생 직무역량교육 1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은 지역의 대표 자활사업단인 ‘오백국수’와 ‘더담은김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이론 교육 이후 전문가가 실제 작업장을 방문해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위생 점검’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서는 한국식생활교육연구소 신송희 소장이 직접 사업단의 위생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위생점검표를 배포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스스로 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충북광역자활센터 관계자는 “현장 밀착형 점검과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직무 숙련도와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보은군을 포함한 도내 자활사업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품질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충북광역자활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사업단 내 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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