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깨우는 향기 ‘베란다 정원가꾸기’ 교육 참가자 모집]
봄을 깨우는 향기, ‘베란다 정원 가꾸기’ 교육 참가자 모집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가 도민들의 일상 공간을 작은 정원으로 탈바꿈시키는 ‘베란다 정원 가꾸기(봄을 깨우는 향기)’ 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도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인 베란다를 활용해 직접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정원의 가치를 체감하고,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원예 체험을 넘어,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되찾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정원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정원을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교육 내용은 허브 정원 사례를 비롯해 베란다 환경에 적합한 식물 선정 방법, 효율적인 정원 관리 요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성인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옥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가정 내 베란다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정원이 주는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밀접한 실무 중심 정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활 속 정원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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