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피해민대책위 논평]2026년03월 충남도지사 김태흠의 싱가포르 방문과 Vena Energy 본사와의 MOU 추진 소식은, 현재 태안 지역이 직면한 복합 갈등 상황을 고려할 때 도민과 태안군민 어민들은 경악을 금할 길이 없다, 이는 김 지사의 정무적 감각이 부재함을 의미한다.
지금 태안은 2022년 김 지사 정책인 “안면도 280억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 성공적 개최에 불신감이 팽배한 상황에서 이장단을 동원 입장권 강매 사건으로 확장일로에 있다.
더욱이 지난 8년간 코리이플라워파크측의 240만 탐방객 동원 실적으로 묵인하고 전시성 국비 280억을 동원 다음과 같은 문제를 유발한 김 지사와 가세로 군수의 이번 행사는 1회성 show로 전락, 추후 공허한 공터로 남을 확률이 대단히 높다는 진단도 나왔다.
①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지연 및 법적 공방 예견,
②국비 280억 중 161억원 태안군 사업 추진 충남도 119억 배당 원인 의심
②싱가폴 뷔나에너지 + 덴마크 CIP(펀드사)의 해상풍력 사업을 둘러싼 어업인·단체 반대 심화(2024년)
③태안군정 책임자의 “2022년 지방선거 3일을 남긴 상황에서 해상풍력 추진 100만원 전군민(61,500명) 신바람연금 지급"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논란 등 네(4) 가지 중첩 갈등·공방 국면에 놓여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 지사는 해외 방문을 통해 ‘외자 유치’ 성과 강조 퍼포먼스 행보가 과연 지역사회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오히려 갈등을 증폭시키는 촉매가 되는지 냉정한 점검이 필요하다.특히 이번 싱가폴 방문의 주요 요지는 주)태안해상풍력발전과의 외자유치를 위한 방문으로 비서실에서는 확인해 주었다. 반면 김 지사의 해상풍력 외자유치 성과 홍보 치적 사업은 2018년 정부와의 컨소시엄없이 태안군수 단독으로 추진되었다는 것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확인된 상황이며 동 사업의 경우 ④2018년 관련 MOU 체결,⑤2024년 지분 투자 구조 확정(뷔나에너지 51%, 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49%)등 이미 공개된 사업 이력이 존재한다. 즉 외자 유치를 가세로 태안군수가 이미 완성한 것으로 “매각 법인을 위해 43억5천만원 국비지원" 의심도 받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김태흠 지사의 싱가폴 방문은 이미 완공된 사업에 발을 담그는 것으로 인식될 확률이 100%라는 대책위의 판단이다. 단순 협력 재확인 성격인지
물론 행정의 해외 일정이 곧바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주민 갈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을 정치적 성과로 포장하는 인상을 줄 경우, 이는 행정 신뢰도 하락과 지역 분열을 심화시킬 우려가 있다.우리 어업인은 다음과 같은 공개를 요구한다.⑥2026년 MOU의 구체적 법적 효력 공개⑦어업인 피해·이익 배분 구조 투명 공개
⑧박람회 공정 지연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 등 상징이 아니라 실질로 증명해 줄것을 김 지사에게 요구한다.
정치적 퍼포먼스 일정과 무관하게, 도민과 군민의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임을 분명히 밝힌다. [해상풍력·해사채취 태안군전피해민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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