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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인정한 맛, 한 권에 담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도내 인증음식점을 한데 모은 2026 충청북도 맛집 가이드북 충북의 맛을 발간하며 지역 음식문화 알리기에 나섰다. 대를 이어온 전통의 맛부터 위생과 품질을 갖춘 우수 음식점까지 폭넓게 수록해, 충북을 찾는 관광객과 도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가 인정한 맛집을 한 권의 책으로!」

이번 가이드북에는 충북도가 인증한 음식점들의 소개를 비롯해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휴무일 등 기본 정보가 음식 사진과 함께 자세히 담겼다. 특히 지역별 추천 관광지와 여행 코스에 맞춰 인근 인증음식점을 함께 제시해 ‘먹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책자에는 1997년부터 이어져 온 충청북도 음식경연대회의 역대 수상업소와 2025년 음식문화페스타 입상 현황도 수록됐다. 맛깔난 사진과 함께 정리된 수상 이력은 충북 음식문화의 흐름과 깊이를 한눈에 보여주며 읽는 재미를 더한다.

 

수록 대상은 ▲2대째 25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대물림 음식업소’ 63곳 ▲충북산 쌀로 정성껏 지은 밥을 제공하는 ‘밥맛 좋은 집’ 142곳 ▲위생관리와 서비스가 우수한 ‘우수모범업소’ 82곳 등이다. 각 음식점에는 QR코드가 함께 실려 추가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가이드북 내용은 ‘충북도청 홈페이지’ 도정소식·도정자료 게시판에도 공개돼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다. 종이 책자와 온라인 자료를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한 ‘충북의 맛’이 충북의 먹거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자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음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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