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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치연수원, 2025년 ‘으뜸강사’ 감사패 수여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지난 7일 연수원장실에서 ‘2025년 으뜸강사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공무원 교육 발전에 기여한 강사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원 관계자와 수상자들이 참석해 교육 현장에서의 헌신과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충북자치연수원, 2025 으뜸강사 감사패 수여식 개최]

‘으뜸강사’는 교육생 만족도 평가와 출강 점수, 과정 담당자 평가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강사를 선정하는 제도로, 연수원 교육과정의 질을 높인 실질적 기여도를 중점적으로 반영한다. 올해는 엄정한 평가를 거쳐 교육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4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상자는 △김영진 에듀마이스터 대표 △염건령 가톨릭대학교 행정학과 탐정학전공 교수 △이일호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 △김진각 키움에셋플래너 수석팀장이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깊이 있는 강의와 열정적인 교육 활동으로 공무원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으뜸강사로 선정된 강사들에게는 감사패 수여와 함께 연수원 홈페이지 팝업 게시, 타 기관 강사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으뜸강사 감사패 수여식’은 2021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며,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강사들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기리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충북자치연수원은 이번 수여식을 끝으로 1997년 7월부터 이어온 현 위치에서의 약 30년 여정을 마무리하고, 제천시 신백동에 신축한 신청사로 이전해 새로운 교육 환경에서 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낙현 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배움의 가치를 실현해 주신 네 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강의가 도민과 공직사회의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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