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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이스포츠사업단, ‘장애인 이스포츠 지도사 및 심판 과정’ 운영

▲호남대학교 이스포츠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제10차 장애인 e스포츠 지도사 자격연수 및 제11차 장애인 e스포츠 심판 자격연수를 운영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호남대학교 이스포츠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e스포츠산업학과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제10차 장애인 e스포츠 지도사 자격연수 및 제11차 장애인 e스포츠 심판 자격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이스포츠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 e스포츠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과정은 지도사 2급과 심판 2급 과정으로 구성되어 이론교육과 실습, 평가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각 연수는 2일 과정으로 진행됐다. 1일 차에는 여형일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사무총장의 주도 아래 ▲장애인 e스포츠개론 ▲지도사 자격 이론 교육 ▲장애 이해 교육 등의 이론 강의와 필기시험이 시행됐으며, 2일 차에는 코칭 실습과 실기·구술 평가가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장애인 e스포츠의 개념과 경기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감각을 키웠다. e스포츠산업학과 2학년 강승우학생은 “장애인 e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경기 운영 방안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남대학교 이스포츠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앞으로도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해 이스포츠 전문 인력 육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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