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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군구 연고산업, 지역경제 회복의 희망 밝히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지역 연고산업 육성 성과를 한눈에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8일 청주 오스코 전시장 Hall 1에서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참여기관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통합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통합 성과공유회」성황리 개최]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지방소멸 위기를 겪는 기초지자체의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024년 제천·보은·괴산·단양 등 4개 시군 푸드바이오 과제 ▲2025년 영동·옥천·단양 CCU(Carbon Capture Utilization, 탄소자원화) 과제 등 총 7개 과제를 선정해 현재까지 94억 6천만 원이 투입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통합성과 발표 ▲우수기업 표창 및 성과발표 ▲수혜기업 전시 부스 투어 ▲전문가 특강 ▲맞춤형 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실질적 지원 중심 행사로 구성됐다.

 

특히 기술지원, 판로 확대, 사업화 전략과 같은 기업이 당면한 과제를 전문가와 기관이 직접 상담해, 기업성장과 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또한 기업–지자체–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대의 장도 마련되었다.

 

김수인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연고산업 육성의 의미 있는 결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성장 방안을 함께 모색한 중요한 기회였다"며

“기업과 기관,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산업 구조를 구축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충북형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기초지자체 기반 산업을 정밀하게 지원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추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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