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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대학원, 김대중 전남교육감 초청 ‘명사 특강’

▲1일 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전남교육의 미래를 말한다–미래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원은 1일 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김대중 전남교육감을 초청. ‘전남교육의 미래를 말한다–미래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전남교육이 지향해야 할 미래교육의 방향과 혁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원생·학부생·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강연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글로컬 전남교육 비전과 ▲AI·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 플랫폼(2026년 도입 예정) ▲독서인문교육 강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K-푸드·K-컬처·K-민주주의 교육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 정책 ▲스마트교육 환경을 위한 ‘2030 교실’ 구축 등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특강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예비교원 및 대학생들이 AI 시대 교사의 역할 변화, 지역 인재 육성 전략, AI 교육과 인문교육의 통합 가능성 등 다양한 질문을 제시했고, 김 교육감은 정책 방향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실히 답변하며 이해를 도왔다.

호남대학교 관계자는 “전남교육을 대표하는 교육감을 초청해 지역 교육의 미래를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명사 초청 특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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