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충청북도연합회, 제41기 노인지도자대학 졸업식 개최]
충북노인지도자대학 제41기 졸업식 개최… “배움의 열정, 지역사회 리더십으로 이어지길”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대한노인회 충청북도연합회(회장 이명식) 부설 충북노인지도자대학 제41기 졸업식이 20일 도연합회 소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명식 도연합회장을 비롯해 도내 시·군 지회장, 김왕일 충청북도 노인복지과장, 각 시·군 노인대학장, 졸업생 38명과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졸업식에서는 노년에도 꾸준한 학업 의지를 보여준 학생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이명식 회장은 최고령 학생인 청주시 상당서원구지회 송영창 씨와 흥덕청원구지회 박순자 씨에게 면학상을 수여하며 학업에 대한 헌신을 격려했다. 또한 노인지도자대학 발전에 기여한 단양군지회 서전석 씨 등 4명에게 공로상이 전달돼 대학의 성장과 운영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했다.
축사를 전한 김왕일 도 노인복지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8개월간의 교육 과정에 성실히 임해 주신 모든 만학도 여러분께 큰 박수를 보낸다"며 “노인지도자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노인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충북노인지도자대학은 지난 3월 1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6회에 걸쳐 노인지도자의 자질과 역량을 강화하고 리더십을 함양하는 교육 과정을 진행해 왔다. 해당 과정은 노년층의 사회 참여 확대와 노인지도자의 전문성 제고를 목표로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 제41기 졸업을 통해 또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할 리더들을 배출하게 됐다. 대한노인회 충청북도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노년층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와 활발한 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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