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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일잘러의 비결’ 배운다… 제243회 청풍아카데미 성료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3일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43회 청풍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충북도, ‘제243회 청풍아카데미’ 개최]

이번 강의는 공직사회의 효율적 업무문화 확산과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것으로, 에듀고(Edu-GO) 기업교육연구소의 고송이 대표가 초청 강사로 나서 ‘일잘러의 일습관’과 ‘워크스마트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고송이 대표는 ‘워크스마트 바로 알기’, ‘일잘러의 목표관리’, ‘일잘러의 시간관리’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그는 공무원들이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자기 점검 방법과 체계적인 목표 설정법, 그리고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의 균형을 잡는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또한 “시간은 단순히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집중의 설계’가 필요하다"며, 효율적인 시간 배분과 일의 우선순위 설정법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 기반의 실용적인 강의에 깊은 공감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단순한 시간관리 교육을 넘어, 스스로의 업무방식과 목표를 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특강을 진행한 고송이 대표는 에듀고(Edu-GO) 기업교육연구소를 이끌며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직문화와 소통 교육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전문가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왜 가까운 사이인데 소통이 어려울까』, 『그러니까 제 말은요』, 『고집불통, 소통처방서』 등이 있다.

충북도, “공직 혁신은 학습에서 시작된다"

 

충북도는 이번 특강을 비롯해 공직자의 창의적 혁신 마인드와 문제해결 역량 함양을 위해 정책, 경제, 사회, 교양 등 다양한 주제의 ‘청풍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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