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집무실에서 대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APEC 정상외교 일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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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 전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개막식에서 특별 연설을 한다.이후에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신임 총리·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포함해 한국을 찾는 국가 정상들과의 연쇄 회담, APEC 정상회의 공식 일정 참석, 경제계 인사들과의 만남을 소화하는 등 APEC 기간 내내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한다.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이날 이 대통령과 회담한 뒤 이튿날인 30일에는 세계가 주목하는 '빅 이벤트'인 미중 정상회담에 나선다.이 자리에서 두 정상이 무역협상과 관련해 어떤 대화를 나누느냐에 따라 세계 경제질서도 막대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 회담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방한 기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깜짝 회동'을 할 것인지에도 이목이 쏠린다.AP·AFP·교도통신 등 외신과 백악관이 공개한 녹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일본 도쿄로 향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취재진에게 김 위원장과 만날 가능성에 대해 "그를 만나면 정말 좋을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회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김 위원장은 아직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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