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시근로자 참여기업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일자리 넘어 안전까지 챙긴다"]
충북도, 도시근로자 참여기업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일자리 넘어 안전까지 챙긴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28일(화) 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근로자 채용기업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진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실제 참여기업 수는 ▲2023년 77개소 ▲2024년 155개소 ▲2025년 10월 현재 204개소로 3년 새 약 3배 증가했다. 또한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전체 참여규모는 ▲2023년 77개소 11,664명에서 ▲2024년 612개소 105,580명, ▲2025년 10월 기준 872개소 301,757명으로 10배 이상 확대되며 도내 대표적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교육에는 제조업체와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시·군 및 수행기관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근로감독관이 강사로 나서 관리감독자의 역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았으며,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사례를 통해 안전의식을 다시금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박은숙 충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는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참여기업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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