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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충북이 선도한다… 오송서 ‘AI미디어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28일 오후 2시 오송선하마루에서 도내 미디어·콘텐츠 관련학과 대학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미디어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충북의 미래 콘텐츠 산업 방향 모색]

이번 강연은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서정은 충북AI미디어센터장이 공동으로 연단에 올라, 각각 ‘AI시대의 변화와 대응 전략’ 및 ‘충북의 미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충북도, ‘인공지능(AI) 미디어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 개최]

김영환 지사는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동력"이라며, “충북이 미래 미디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AI 기술과 창의성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정은 센터장은 충북AI미디어센터의 운영 방향을 소개하며 “센터는 AI영상, 웹툰, 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교육과 창작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미디어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은 10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AI미디어 전문가 초청 강연 시리즈’의 첫 회차로, AI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콘텐츠 산업의 최신 동향과 충북형 미디어 생태계 구축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AI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미디어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재 발굴과 교육 기반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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