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이상일)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체험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어린이 대상 ‘민물고기 생태체험교육’ 성료]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민물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수중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실내 체험에서
[민물고기 등 다양한 수생 생물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 함양]
는 철갑상어 등 담수어 4종, 개구리 등 양서류 2종, 거북이 등 파충류 2종, 게아재비 등 수서곤충 4종, 갑각류 도둑게를 포함한 총 13종의 수생 생물을 소개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생물의 생태를 배우며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체험형 교육에 큰 흥미를 보였다.
또한 실외에서는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이 함께 진행돼, 아이들이 직접 먹이를 주며 수중 생태계의 순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는 충주시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7곳에서 15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내수면산업연구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함께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민물고기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수생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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