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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교 밖 청소년, 상하이서 역사·미래 배우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 이하 인평원)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은 ‘2025 충북 학교 밖 청소년 역사문화탐방 글로벌 연수단’이 4박 5일간의 중국 상하이 연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고 21일 밝혔다.

 
[충북 학교 밖 청소년 역사문화탐방 ‘성공적’ 더 큰 세상을 향해!]

이번 연수는 학교를 벗어나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충북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총 2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4박 5일간 중국 상하이 역사·문화·첨단기술 등 체험]

특히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탐방은 상하이 임시정부청사와 홍구공원 등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하며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후 참가 청소년들은 상하이의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안목을 키웠고, AI·창업 등 미래 산업 분야 기관 탐방을 통해 진로 설계에 대한 방향성도 모색했다.

 

연수단은 상하이 AI타워, 자동차박물관 등을 방문해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현지 스타트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진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

 

유태종 충북인평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해외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세상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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