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가을걷이 농경문화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북농업기술원, 유아 대상 ‘가을걷이 농경문화 체험’ 진행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충북농업과학관에서 ‘가을걷이 농경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농업의 가치와 가을걷이의 의미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기획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농업과 농촌에 대한 친근감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내용은 ▲허수아비 바람개비 만들기 ▲유색 콩으로 꾸미는 콩 액자 만들기 ▲홀테를 이용한 벼이삭 털기 ▲매통을 활용한 현미 만들기 ▲지게지기 체험 등으로,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참여하며 옛 농부의 일상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내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약 250명이 참여하며, 하루 최대 48명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와 민속마당에서 운영된다.
첫날인 21일에는 청주시 소재 어린이집 원아들이 벼이삭을 털고 허수아비 바람개비를 만드는 등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했다.
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농업을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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