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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인권보호기관 종사자 대상 힐링 프로그램 ‘마음산책’ 운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도내 인권보호기관 종사자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특별 힐링 프로그램 ‘마음산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은 숲밭에서 ‘마음산책’으로 힐링 충전하는 인권지킴이]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1일(화) 보은군 ‘보은 숲밭’에서 진행됐으며, 도내 인권보호기관 8개소의 종사자 41명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인권보호기관 종사자들은 인권침해 사례를 다루는 과정에서 정서적 부담과 과중한 업무로 인해 소진 위험이 높다. 이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업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음산책’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숲치유 전문가와 함께 ▲숲 명상 ▲산책 ▲자연물 활용 체험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찜질·족욕 등으로 심신의 긴장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도마 만들기 ▲레몬에이드 만들기 등 창의적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힐링 효과를 높였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인권 최전선에서 도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인권 현장의 파수꾼"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피로를 해소하고, 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현장에 복귀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인권보호기관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심리지원·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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