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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21일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국가AI컴퓨팅센터가 광주에 유치돼야 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의회)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시의회는 2조 5000억 원을 투입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가 21일 마감됨에 따라 광주에 유치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주시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광주는 인공지능특별지구 지정과 AI집적단지 조성 등 국가 AI산업의 선도 도시로서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5만㎡규모의 부지, 120MW 전력 공급망, 최첨단 통신 인프라 등 전국 최고 수준의 AI인프라를 이미 갖추고 있으며 AI영재고·AI융합대학·AI대학원·AI사관학교 등 교육기관을 통한 인재양성을 위한 생태계도 완비돼 있다. 이같은 기반은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국가 인공지능 산업의 실질적 허브이자 미래산업 전략의 핵심 거점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는 지난 7년간 AI시대를 준비하고 열어온 도시이자 AI데이터센터를 실제로 운영해 온 도시다. 광주시의회는 광주 유치는 지역 이익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AI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며 아울러 국가 균형발전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시의원들은 "이재명 대통령은 광주에 국가 AI컴퓨팅센터를 확충해 AI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광주는 AI산업을 위한 준비된 도시이자 AI산업의 중심지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광주에 국가 AI컴퓨팅센터를 설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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