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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시농부’ 인력중개 50만 명 돌파… 도농상생 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도농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인력중개 50만 명을 달성, 당초 목표를 두 달 이상 앞당겼다고 15일 밝혔다.

 
[충북형 도시농부’ 인력중개 50만 명 달성, 농촌일자리 혁신]

‘도시농부’ 사업은 도시민이 농촌의 일손을 돕는 도농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충북도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사업 3년 만에 누적 인력중개 50만 명을 돌파하며 농가와 도시민 모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적 지역 일자리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충북도는 도시농부 사업의 성공 요인으로 매년 성과분석과 현장 의견 반영을 통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 시·군 대표번호 통합으로 인한 참여자 편의 향상, 그리고 지속적인 행정 지원체계 보완을 꼽았다. 또한 올해 안으로 전산시스템을 완비해 인력중개 효율성과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농부 사업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종합대상 수상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인력중개 50만 명 돌파를 기점으로 10월 16일 중부권 도시농부와의 현장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향후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간담회를 확대해 사업 운영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시농부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중개를 넘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범모델"이라며 “전산화와 현장 중심 행정으로 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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