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전경.(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지역 제조사업 전반에 인공지능(AI) 기반 혁신기술을 확산시켜 산업의 지능화와 미래차 전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비와 민간자본만으로 추진되는 만큼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부터 자동차 부품기업 공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는 ‘AI 자율제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알프스, 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 함께 자동차 전장부품 도장공정 자율제조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역 제조현장의 혁신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광주시는 또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산업부의 ‘피지컬AI 기반 미래차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사업’에도 자동차 부품기업의 AI 팩토리 전환을 포함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역 부품기업들의 미래차 부품 개발·실증·인증을 지원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예비타당성조사 기획 용역을 추진하고 산업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같은 AI 팩토리 선도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