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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중구청장 “야구장 가는 길 함께 그려요”…한화 와이스·폰세 시민과 벽화 참여

김제선 중구청장 페이스북 캡처
김제선 중구청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벽화행사를 예고했다.

김제선 구청장은 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화이글스의 가을야구 진출을 축하하며, 우승을 기원하는 ‘야구장 가는 길 벽화 그리기’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10월 12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대전 중구 대종로 405 일원(대흥동 가설울타리 3구간, 충무로 네거리~대전원예농협본점 중간)에서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한화이글스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와 아내 헤일리 브룩 와이스, 코디 폰세 선수가 함께 참여해 시민과 함께 붓을 든다.

김 청장은 “야구장으로 향하는 길에 시민과 함께 희망과 응원의 벽화를 그릴 것"이라며 “누구나 현장에 오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민과 한화이글스 팬들이 함께 중구를 상징하는 ‘야구장 가는 길’을 완성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상징할 예정이다.

한편 김제선 중구청장은 “라이언 와이스 부부는 중구 명예구민으로, 대전 시민과의 교류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다"며 “폰세 선수 부인 엠마는 출산을 앞두고 불참하지만 마음은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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