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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시민 덕분에 일류도시 대전, 함께 만든 성과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석 인사와 함께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며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장우 시장은 “유성IC사거리가 추석 전에 개통돼 고향을 찾은 시민들께서 즐겁고 안전한 성묘길이 된 것 같아 다행"이라며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연휴, 안전운전하시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위사업청 이전, 글로벌 기업 머크(Merck)의 투자유치, 12년 만의 인구 증가세 전환, 도시브랜드 전국 1위 달성, 상장기업 수와 시가총액의 급증, 대전 0시 축제의 대성공, 도시철도 2호선 착공, 도안호수공원 개장, 유성터미널 착공 등 많은 성과는 모두 대전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 덕분"이라며 “일류도시 대전으로 나아가는 여정에 함께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10월 1일, 외삼~장대교차로~박산로 구간 5.8km를 임시 개통했다"며 “이 노선은 유성IC와 서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도로로,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개통된 구간 중 외삼~월드컵네거리~장대교차로 4.9km는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되며, 대형 승합차와 36인승 미만 사업용 승합차, 16인승 이상 통학·통근 차량이 이용할 수 있다.

M1번과 119번 버스가 우선 투입되고, 이후 B2·B4·123번 노선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장대교차로~박산로 0.8km 구간은 높이 3.0m 미만 중·소형 차량만 통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킨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정시성 확보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교통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일류도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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