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이 10월 2일 대전 동구 구도동 교량인 구도교가 2일 재가설을 마치고 공식 개통식이 열린 가운데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 구도교가 2일 재가설을 마치고 공식 개통됐다.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주민 숙원 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고 강조했다.
구도교는 내진성능 평가에서 D등급을 받은 노후 교량으로, 안전 확보를 위해 2020년부터 총사업비 69억 원이 투입돼 재가설됐다. 교량은 길이 63m, 폭 15m 규모로 확장됐으며 인근 도로도 길이 69m, 폭 15m로 넓혀졌다.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오랫동안 주민들께서 개통 시기를 묻던 구도교가 드디어 완공돼 기쁘다"며 “이장우 대전시장, 송인석·정명국 시의원, 박희조 동구청장, 구의원 모두가 힘을 모아 예산을 확보한 결과"라고 말했다(2025년 10월 2일 발언).
또 “동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업이 끝까지 잘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명절을 앞두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통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장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송인석·정명국 대전시의원 및 구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식전 공연과 경과보고, 버튼터치, 교량 라운딩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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